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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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세는 업사이클링④ 버려지는 열로 빛 만드는 쉐어라이트, 박은현 대표 "오지마을 아이들 책상 위 밝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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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14 10:51 조회1,0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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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산업폐기물 직전에 놓였던 발광다이어오드(LED)칩이 오지마을 아이들의 희망이 됐다. 

 

LED칩 전문제조업체 세미콘라이트 박은현 대표이사(사진)가 2016년 11월 설립한 쉐어라이트는 촛불의 버려지는 에너지와 LED칩을 업사이클링한 LED 램프 '쉐어라이팅'을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1년간 150여명 후원자가 동참해 동티모르, 베트남 등 오지마을에 LED 램프 700개를 전달, 700가구의 아이들 책상 위를 밝히는 데 성공했다.

 

방과후 전기없는 오지마을 아이들의 책상 위를 모두 밝히고 싶다는 박은현 대표를 9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만나 쉐어라이트의 탄생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표는 "'쉐어라이팅'을 통해 에너지·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길 바란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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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쉐어라이팅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세미콘라이트에서 매월 생산하는 LED칩이 총 1억개다. 이중 5%정도 못 쓰는 것들이 생긴다. 한달에 버려지는 LED칩이 500만개 수준인거다. 너무 아까웠다. 산업폐기물로 만들 바에야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LED칩의 역할이 빛을 나오게 하는거다.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집단이 어디일까. 그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마을 아이들이 책상 위에 놓고 쓸 수 있는 LED램프를 만들어야 겠구나. 그게 쉐어라이팅을 개발하게 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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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기사 원문보기

http://seoulwire.com/news/view.php?idx=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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