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3일 분당 이우교회(이삭우물교회) 단기 선교팀이 캄보디아 깜뽕츠낭 지역과 타케오 지역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쉐어라이팅 100대를 보급하고 당시 활동 사진과 봉사후기를 보내왔습니다.
전력부족 국가인 캄보디아 낙후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쉐어라이팅을 보급하므로써 야간에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고 부수적으로 부모님의 가사를 돕는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쉐어라이팅의 열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는 적정기술을 소개함으로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